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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등산개발관련 민원신청.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12.20|조회수6 목록 댓글 0

SNS와 본인페이스북에 올린글입니다.

위글을 바탕으로 질문합니다.

1. 왜! 특급호텔부분은 명확하지않고, 언급도없고, 빠젔는가, 누락된것입니까?

어등산개발관련은 최초계획서에 객실이 600여실로나타나서 현어등산리조트에 200여실로 줄여주지않아서 현재에이른겁니다.

등급은거론하지않더라도 그간특급호텔이 줄곳따라다니고 나타났는데 빠젔는가입니다?

기사에나타난 콘도와 레지던스는 특급호텔과 구분되야하고 구분됩니다.

 

2. 협약이행보증금을 이전 서진건설에게는 총사업비라고하여 재판까지했는데 이번에는 토지와상가를제외해서 자발적으로 줄여준겁니까?

그렇다하면 서진건설이주장했던 기반시설비에한한다는것이 맞는것아닙니까?

 

3. 이전 서진건설에게는 개런티성격의 48억원을납입케하고 약5년간을 묶어놨는데?

신세계에는 1조2,493억원에 뿅가버렸는지 무산에대한 견제장치가없는가?

 

4. 어등산개발관련하여 유원지부지 12만5천평을 시청의갑질로 강탈약탈한것인데 기부로포장되있다.

그관련하여 재판으로가서 강제조정합의가 그토지를팔아서 229억원을주게되있다.

그관련으로 본인이 국정감사요청, 국회, 감사원, 국민권익위원회등의 탄원서와 윤장현시장고발등으로 강탈토지원상회복이나 229억원의 조기지급을요구했다.

그러나 강제조정의합의서의 토지가매각되지않아서 지급못한다했는데 지급했다는 민원의답변을받았다.

그관련재판으로 패소시 가산금이나 여러우려라고하는데 그관련의해명을바란다.

그와관련으로 약10여년간을 지급하지않아서 원성였다.

지급하였으면 미담인데 보도한줄없는가?

그에대한 해명을바란다.

투명하지못한 광주광역시행정에 의혹과만족을못하는데 위거론에만 답변을주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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