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속철 물금역정차 문재인역?
12월29일 고속철(KTX)이 물금역에 정차한다.
물금역은 경부선 삼량진과 구포사이의 역이다.
전에는 새마을호도서지않았는데 양산시가커지는바람에 새마을호이하 전열차가정차하다가 이제는 고속철까지정차한단다.
혹자는 문재인역이라고 둘러대는데 맞지않다.
문재인역이라할라면 경부고속선의 울산역 부산역사이의 양산시가까운곳에 신설역이면 비유될것이다.
물금역정차는 기존경부선에 선별열차로 정차한단다.
호남권에서는 이런것에 배아파하지마라.
호남고속철2단계사업에 기존선개량운행을해도 무리가없었는데 무안공항경유의 구부러진고속철로 국가예산많이쓰고 효율을낮게해버린것이다.
기존선을운행하면 선별열차로 함평역이나 무안역(예외)에 고속철을정차를할수있었다.
무안공항경유는 두고두고 목포권이 후회할것이다.
경부선 영남권은 중앙선 중부내륙선 동해선등으로 남북을해결할수있고 동서는 여러지선형태로 다양하게 골라골라입니다.
호남권은 서해선이유일하다보고 동서는 광주대구선입니다.
줄곳외치는 광주로의 서해인입선을 잘구상해야하는데 관심도없어요.
경전선우회를 혁신도시에만 포커스를맞추다보니 광주와화순을피해가니 활성화하고는멀어젔어요.
몇일전 강범벅과 김영롱이가만나서 호남고속철2단계사업이 마무리되면 광주공항을 이전해준다는데?
향후2년그사이변수와 광주역을포기하여 도심시민들을 불편하게하더니 광주공항도 포기하려하고있다.
타지역은 교통인프라를없에는것을 상생이라고 상상도할수없다.
오일팔관련시설이나 아시아지하전당을 상생이라고없엔다면 박수를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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