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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유통업으로보는 광주전남의수준.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4.01.25|조회수3 목록 댓글 0

제 목 : 대형마트 유통업으로보는 광주전남의수준.

광주인들은 기억을못하지만 대형마트관련으로 재판을하고 분쟁을일으킨곳이 광주가첫타자이다.
대형마트가 휴무일이나 폐업을하면 유동인구자체가없어서 주변상권이 초토화로 어려움을겪는다는 조사가있다.
국내에 대형마트가 90년대초에 생겼는데, 광주에는 95년에 빅마트라고 대형마트급이 자체적으로생겼다.
호남권대기업은 95년에 남원금동에 이마트가 첫개장이고 광주는 97년에 동광주이마트가 입성했다.
95년 빅마트 진월점이 개장했으니 대기업이들어오기 2년전에 대형마트를맛봤다.
상생을내우고 재래시장, 중소상인을 거론우대는 후퇴하는것으로 얻을것은 단한가지도없다.
호남권 첫복합쇼핑몰은 광양시 덕례리의 "LF"쇼핑몰이다..
면적이 3만평에 건물연면적이 3만평으로 2017년 오픈했다.
대형마트의 일요일의무휴무일이 폐지되는마당에 분위기안맞게 뭔골목상권이야기냐?
대형마트규제가 20여년이지나서 폐지되는데, 약자보호라고 불법을합법화시켜준 양동시장노점과 비가림아케이드를철거하라.
상무금요시장도 저지해야마땅하다.
3곳의 복합쇼핑몰을 이미다성공인냥떠벌리면서 시대역행으로규제하겠다는 광주시와 강범벅의수준이 알만하다.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5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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