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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더블스타 중국계기업이라고.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4.03.22|조회수6 목록 댓글 0

제 목 ; 금호타이어가 더블스타 중국계기업이라고.

금호타이어는 양동시장옆 구금호생명빌딩 부근에서 삼양타이어로 출발했다.
1960년에 박인천씨 3형제들이 후발주자로 시작하였으나 바로업계1위를 누렸다.
1971년에 현재의자리로 이전하여 송정공장이 위치한다.
송정공장위치에 정광중고교가 있었으나 이전하였다.
1989년에 곡성곡장에이어 중국공장설립까지 세계9위까지 성장했다.
모기업의경영난으로 2009년 워크아웃으로 산업은행관리하에서 운영됬다.
워크아웃졸업시 박씨일가에서 인수가시도됬으나 여러사정으로무산됬다.
그도중에 부산저축은행사태가 박인천씨장조카와 광주일고멤버들이 사고를첬다.
박씨일가들의 자금난으로 우선청구권을 주어젔어도 성사되지못했다.
2017년 중국계 더블스타 등장으로 중국에게넘기느니 기술파트너였던 요코하마타이어와 인수하자는 분위기조성에 이르기도했다.
성사사됬다면 반일프레임 광주특유좌빨엑기스질이 나타났을거다고본다.
더블스타 경영이 2017년부터이니 문재인이득세 좌방잡아서 중국관계를거론하고 음모론까지 안개가피어오른다.
2022년 빛그린산단 함평지역으로 이전을발표하고 계약금까지지불했으나 무산됬다.
민초가 금호타이어, 빛그린산단의 지역민으로서 전후사정에 밝은것이다.
이전발표시기에 광주시청에서는 평동공단준공업지에 사기를칠려다가 미수에그친 대사건이벌어젔다.
사기친부지가 40만평인데, 이전필요는 16만평이니 그쪽으로이전하라했다.
같은시기 자동차부품산단 100만평이 계획발표됬는데, 부품산단은 필요치않으니 금호타이어가 위치하는것이 더유익하다.
송정지구인들이 금호타이어이전에 호들갑떠는데 관내배려에 껴앉으려는 진정성은없다.
자동차부품단지 100만평산단의 구멍가게기업보다 금호타이어대기업 하나가더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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