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무등산관련수치의사기가 낱낱이밝혀지고있다.
무등산관련수치는 광주광역시에서 공식적으로사기치는것은 익히알려저있다.
이번기사에서는 입장객관련인데 이전에 천만명에서 칠백만명, 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350만명내외로 발표하고있다.
통계수치가 정확하고 신뢰가있어야한다.
무등산의 뻥튀기사기는 우월감을나타내기위한것으로 광주만의워딩인 민주화성지등의 오일팔을내세우기미화에 무등산의수치사기가 동원되고있다.
초라한것을 명품우수한것으로 내세울려하니 격이맞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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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류달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1 제 목 : 광주광역시의 사기와뻥은 여전하구나?
전세계 어느쇼핑몰도 3천만명이용객수치없음.
3천만명수치는 어등산개발제안서낼때 신세계측의 뻥튀기수치임.
지금 온라인쇼핑몰의활약으로 대형쇼핑몰도 고사하고있는데 강범벅이 필터링없이 마우스놀리는것에 아직도버리지못하는 강버럭의 여전함이까깝수다.
이런것이뻥이 먹힐것이다라고하는 나쁜버릇은 이전에 광주시청에서 공식적으로 사기첬던역사가있음?
무등산관련수치의 년간탐방객 1천만명이라하고 전세계적으로 1백만명인구를가진도시중 1천미터의산은 무등산이유일하다고 사기치길래?
외국비교는필요없고 국내만해도 대구의팔공산과 울산의가지산이라고 민초가지적했다.
그리하여 무등산여러곳의 조감도가 수정되고 다시는 그런뻥이나 사기를치지않았다.
행정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사기친다가 광주광역시였는데?
민초의지적이후 그런모습은 나타나지않은데 그캡틴은 아직도변하지않는구나.
https://v.daum.net/v/20240429151248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