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초가 무료로컨설팅 제안해줘도 안받아준다.
무등산이 도립공원였을때 공원위원부터 여러위원회를 지원했으나 안받아줍니다.
그들만의 카르텔도있고 그간안주했던 속좁은것에 놀아났는데 민초가끼어들면 지식이뽀록나고 복잡해지거든요.
가장큰건이 1994년 경전선폐선이결정된후 푸른길을조성한다할때 조경은하되 철도시설용지해제는 하지말라고했어요.
향후 도시철도2호선이 경전선을거치게된다고 지적하면서요?
그뒤20년이 지난후 실시설계시 폐선부지로거치는게 여러면에서 유익하게되어 그곳으로거칠려고 몇번의시도를했으나 환경좌빨들의 반대로좌절됬어요.
그때서야 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 민초한테전화가와서 20년전에 민원낸건이있어서알았다고 어떻게예상했냐고 뜨악하드만요.
민초제안대로 거첬다면 절감액이 2,000억원이 넘는다는 공식통계까지있어요.
돈도안받고 무료컨설팅을해줘도 귀구멍막는곳이 광주광역시청입니다.
여러사례를 나열하라면 백과사전급으로 두껍습니다.
최근건은 GGM이 WTO위반이라고 지적해주고 미리준비하라해도 아니다고 배짱부립니다.
이제는 오비되서 지원도 안하겠지만 모셔간다해도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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