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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운행방식.(순천경전선 우회주장부당성지적,)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4.07.18|조회수3 목록 댓글 0

제 목 : 철도운행방식.(순천경전선 우회주장부당성지적,)

삼각선 : 지금은 양방향열차가 대세라 진행방향전환이 필요없지만, 삼각선을진행하면 위치가바뀜.
(송정지구의 공원아래 북송정역이 삼각선철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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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철도괘도운행방식중 삼각선만 설명한것이다.
이설명에서 말하고자하는것이 순전시경전선우회의 촌극을밝히고자한다.
이문제의접근은 정확한정보의 조율과분석의 해결이중요하다는것이다.
순전시내통과 경전선이 우회노선으로 확산되었다.
누구도반대나 그에대한 불합리성을 말하지않았다.
전라도특유의 휩쓸림에 역풍맞을라 하지않을것이다.
그사이 민초가 나서서 우회노선이 철도공학측면과 사회환경에서 부당성과 불합리를 내세워서 대안제시를했다.
그논지였는가? 순천시민중에도 우회노선반대가일부일어났다.

그즈음에 윤석열대통령의 순천방문이있었다.
그때 국힘당지역간부가 대통령에게 지역여론만의 정보를전달하는 헤프닝이벌어젔다.
그후부터 순천시의우회주장이 힘을더받는듯하게 되간다.
대통령의입장에서는 현지상황의 세부적인것을 다알수없고 공학적인부분에는 더취약하다.
그민원에 우호적인표현이 답이될수없다.
위건에대해서 기본적인원칙을고수했던 국토교통부나 철도관계자는 뭐가되는가?
이런사태사고를 막을려면 정부관계자 정보분석관들의 조정조율이필요한것이다.
우회노선이 관철되면 난봉산성하단부가 철도노선으로나타나고 서면쪽어디에는 삼각선으로 넓은토지가잠식된다.
정치적부분까지 가세되는모양세인데 현노선에서 지하화지중화가 해결방법이다.
(순천에서 삼각선철도는 신대지구에부설되어 볼수있다.)
(시내통과 지하지중화로 결정예고다. 결과에는 대통령, 원희룡에게 좌빨들이 타켓을들이댈것이니 전남의대문제를 정부가끌고가면서 경전선문제를 부드럽게마무리지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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