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원자력발전관련 영광군변화의물결.
한빛원전수명연장을위한공청회의 영광군관내에 찬성프랑카드가 게시됬다.
함평군은 공청회가파행으로 불발됬으나 영광군은 무사하게진행됬다.
이전과는 상상도못할분위기이다.
원자력은 핵폭발로연결지어 찬성의뉴앙스는 꺼내지도못했다.
영광군주민들의 40여년동안보고지낸 구구절절한 찬성구호가 학습효과로 이어지기를바란다.
이시너지의여파로 광주전남의 에너지산업의주무대는 원자력이라는 인식확산이중요하다.
"기후위기변화대비 탄소제로대응은 원자력활용밖에없다."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9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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