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민들 성질돗구는 강범벅.
풍암저수지를 오고가면서 현재평온하니 논란이되던 매립문제가 끝났는가했다.
그런데 10월10일자 무등일보를보고 의아함이들었다.
기사내용에는 매립하여공원조성으로 이데아를펼치겠다는 환상의파라다이스로 조감도까지나타나있다.
눈을의심하여 기사를자세히읽어보니 11월부터 본격공사를한다는기사이다.
올봄까지 반대단체도결성이되어 거센반대가일어났었는데 그이후로조용하길래 매립관계는 무산된것으로알았다.
시장은 선출직으로 시민들의사를 존중해야하는것아닌가?
풍암호수를 둠벙급으로 만들자고 어느시민이 찬성하는가?
풍암호수축소매립이 공사편의때문인가? 강범벅의 취향인가?
매주화요일 시청사앞에서 정율성공원반대집회가 50여회가다되간다.
이집회도 강범벅은 집회자들의목소리를 귀담아듣지않는다.
풍암호수매립축소 반대자들목소리도 귀막는다.
귀막는건수가많을수록 강범벅의 광주시장 재선불가징크스는 확실해진다.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31486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