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무등산케이블카건설에 앞서서 (유튜브 서인주팩토리 댓글)
몇일전 구례오산, 사성암에 케이블카건설을 발표했다.
구례 케이블카문제는 80년대초반에 명성그룹에서 시작했으나 반대로좌절됬다.
코스가 화엄사입구 한화프라자호텔(현재휴업)이 하부승강장으로 노고단까지였다.
그때건설됬다면 지리산관광관련에 화엄사지구가 지존위치에섰을것이다.
그뒤로 산동지구에서 노고단까지계획을 추진했으나 현재까지도 반대에의하여 못하고있다.
발표된 오산케이블카는 산높이나 자연환경규모면에서 사업자가나타날지의문으로 사업성에서회의적이다.
비슷하게 광양에서도 짚라인계획을 발표하던데 인근하동 금오산(875미터)에 케이블카와 아시아최대 짚라인와이어가있는데 광양의짚라인에 점수를줄수없다.
광양은 LF그룹에서 추진하는 구봉산관광개발에 점수를준다.
대기업사업자이고 인근덕례리에 "LF복합쇼핑몰"을 광주전남첫매장운영기업이라서 신뢰가간다.
인구가줄고 케이블카운영지가 다수생겨나서 케이블카운영도 신통치않고 매력이떨어젔다.
한참전에 무등산케이블카가 건설됬다면 성공은보장됬었다고본다.
그시기는 광주라는 신비감이 전국민에게 베일에쌓여있어서 찿이와서 눈으로확인하려는것이 존재했다.(좌빨엑기스,국가대항패악질)
그이후에 무등산관련수치로 허풍사기가 공공연하게 만연하여, 가치가 저하되고 허풍사기라는것을 많은국민이알게됬다.
정치적으로 민주당 일극체제 일당주의, 오일팔이 최대의 뭐나되는것같이 포장하는 우월주의가 광주를 정나미떨어지게하고 찿지않게한다.(최근추가 노벨상)
그런사조가 산업주의 저하로이어저서 모든것을 어렵게한다.
무등산케이블카 지금에는 사업성에서 사업자가 선뜻나타나기어렵다고본다.(무등산개발관련을 시리즈로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