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슬 아슬한 삶 작성자myolimcho(묘림조)|작성시간12.07.01|조회수11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아슬아슬 한 삶 /글.申潤浩 세상을 사노라면 참으로 놀랍고 아슬아슬 한 삶이다 걱정 근심 없는 날 없고 바삐 달려도 달리고 달려야 하는 생 하루를 편히 지나가는 날 없듯이 왜 이리 정신없이 살아야 하는지 여유와 느긋한 세상은 없는가 누구나 세상에 함께 하다 보면 매일 아슬아슬한 삶을 느낀다 등에는 핵이라도 짊어지고 다니는 듯 삶에 불안과 초조 떠날 없이 맞이하는 세상 이렇게 바쁜 세상을 맞이하나 여유와 느긋한 하루도 아닌 평생을 달려야 하는 생 누가 만든 길인가 복잡하고 험한 길을 인생은 여유를 모르고 살아야 하는가 바쁜 생활 속에 허덕여야 하나?. 끝없는 생활 열심히 뛰고 살아가는데 나는 새들도 여유는 있는데 인간은 노래하는 새만 못한가 내가 나를 찾아가는 길이 이리 험한지 고통과 불안 초조 안고 달려야 하는 생 나를 찾을 길이 정녕 이리 멀고 먼가 잠시 느릿하면 좌절과 불안을 않고 내가 나를 볼 때는 끝인가?. 2012.07.01 煥打地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