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늘푸른조국작성시간10.09.19
오박사님, 반갑습니다. 오박사님과의 인연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로 칭찬하는 미덕과 마음이 오교수님께 돌아갈거라고 믿으며, 새마을협회장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사람은 항상 자기의 들보보단 남의 허물을 탓하는 경우가 많지요..서로가 네탓하지 않기를 바라며, 모두가 부족한 내탓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작성자Dr.OH,s작성시간10.09.19
늘푸른 조국님^^적극 동감 입니다. 그래서 소통이 필요한것입니다. 우리 처음의 그 소중한 인연과 만남 그것이 본래의 선한 사람들의 마음 그데로 입니다. 추석 지나고 소주 한잔 합니다. 장도에 행운과 건승이 늘 함께 하시길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