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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99℃사랑이 아닌 100℃ 사랑으로 ...

작성자멎진남|작성시간10.11.04|조회수17 목록 댓글 2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맛 있는 커피는 90℃에서 95℃의
물을 가지고 추출되어,
65℃에서 68℃에서 마셔야 그 맛이 제 격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자.
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면...?  

 

 

 

괜찮아, 다 잘될꺼야!

살다보면 다른사람에게
위로를 받게 될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저도 살아오면서
참으로 많은 위로를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위로하는 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 중의 하나... "괜찮아~ 다 잘될꺼야!"

이 말은 웬지 위로도 되고
희망도 주고 마음을
평안히 해주었던 것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위로받을 사람이 있다면....
"괜찮아, 다 잘될꺼야~" 하면서
어깨라도 두들겨 주세요~!!

"어때요! 괜찮아 다 잘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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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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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춤추는온달 | 작성시간 10.11.06 좋은 글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멎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1.07 부끄부끄 14일에 전국1등 합시다. 많은 회원님들과 같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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