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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겨울의 끝자락 입니다.
지난 추위는 이제까지 격어 보지 못한 추위였고, 여기에다 폭설까지 ~~
끝날것 같지 않던 겨울도 봄의 기운에 밀려 그자리를 조금씩 조금씩 내어 주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 가입 했지만 마음속이 깊이 늘 간직 하였왔던 분 "속 깊은 지도자 ~근혜님" 의 박사모에 이제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혹한의 추위와 쌓인 눈이 봄기운에 녹드시 봄기운 같은 근혜님이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보듬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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