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게, 난, 아내를 보내 버렸다. 작성자풍요군자/이경배| 작성시간11.05.25| 조회수27|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늘푸른조국 작성시간11.05.26 참 우리네 삶이네요...눈물이 핑 도는걸 참고 끝까지 읽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