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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 나도 여자가 그립다 !`

작성자풍요군자/이경배|작성시간11.06.08|조회수48 목록 댓글 0

아∼~~ 나도 여자가 그립다 매일밤 잠자리에서 남편이 늘 피곤하다며 돌아눕자 아내가 의사를 찾아갔다. "이 약을 잠들기 1시간 전에 남편에게 드시게 하십시오... 그러면 확 달라질 겁니다." 그날 저녁 아내는 잠자리에 들기전 남편에게 약을 먹이고 혹시나 싶어 자기도 슬쩍 약을 먹었다. 이윽고 1시간이 지나자 남편이 벌떡 일어나 외쳤다. '아∼ 여자가 그립다!'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옆의 아내도 벌떡 일어나 외쳤다. '아∼~~ 나도 여자가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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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대전부부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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