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백 (獨 白) 작성자한울|작성시간11.10.27|조회수21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독 백 (獨 白) 날밤을 깟다 피가 머리위로 솟구첫나보다 논객한분이 글에썻다 55대 45로 이긴다고~~~ 내가 그랬다 거꾸로 쓰셨네요 혼자 생각으로... 애초부터 예정된 수순에 예고된 결과 아니던가? 그런데 뭘 어쩌라고???? 우씨! 열 받아!!! 빙신! 지더라도 아깝게는 져야지 아픈손 참아가며 어루만저준 손길 부끄럽게는 안해줬어야지 며칠밤은 허공에 뜬 달구경을 해야겠구먼 ㅠ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풍요군자/이경배 | 작성시간 11.10.28 결과는 당연지사^^ 표 차이가 문제죠 하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초대하기 초대 링크로 가입하면 가입 신청서 없이 바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sns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초대링크 복사하기 문자로 공유하기 초대링크를 복사한 후원하는 곳에 공유해보세요. 현재페이지 URL복사 URL복사 닫기 복사되었습니다.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 답글 제목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