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박근혜님 대권에 도전할수 있는 경선 승리의 길을,박사모 우리가 그 문을 열어 드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각 각 자기들만의 웅덩이 속 왕개구리처럼 용궁를 만들어 놓고, 그 특 유의 소리를 하여도,그 메아리는 그 웅덩이 속 요람이 아닐까요? 그래서 풀쩍 뛰어나온 여름밤의 물 논 개구리처럼;소리도 우렁찬 새로운 모습으로 단합위원회 구성를 여러분 대표님 :대한민국 박사모, 근혜동산, 호박 등등 여러분들의 힘이모이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봅니다.
20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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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호반애 마이웨이 작성시간 11.02.14 제일 많이 모일 수 있는 시기와 장소를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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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대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2.16 예,우리지회장님 에게 물어봐서 결정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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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호반애 마이웨이 작성시간 11.02.17 항상 혼자 참석하는 사람이 댓글을 달아 같이 나갈사람이 많은 사람으로 보였나봅니다.
진짜 많은 수에 박사모는 실업자가 없죠.전에 나오던 사람들에 참여가 부족한듯하여... -
작성자석화지기 작성시간 11.02.20 뭉쳐야 합니다. 침묵하시던 님들~ 이제 행동할 때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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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대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2.22 2월달 다 가기전에 정모를 하였스면 합니다. 달리는 음악감상님 옛날 동지들을 불러보세요. 나도 찾아보겠지만,그때 정모때 좋은 아이디어 를 찾아보도록 합시다. 지회장님 날자를 잡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