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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님을 좋아하는 사람들

작성자진대포|작성시간11.08.05|조회수119 목록 댓글 8

우리는 8.4일 목요일 임영관 식당에서 만남에 (meeting) 이 있었습니다. 선거결과 강능 바다사랑 지회장님이 선출 되였습니다. 서울에서 직접 대한민국 박사모 총 부회장 신용님도  특별 참석하여 더한층 더 자리를 빛내였습니다. 부회장님 말씀;우리는 근혜님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까닭에 이렇게 자기사비로 자발적으로 2012  대선그날 보수정당 한나라당을 위하고, 박근혜님 차기 대권을 위하여 만남에 장을 더욱 발전시케 나가야 한다고 역설하였습니다.

 

나도 한마디 더; 우리가 박근혜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1960년대 고 박정희 대통령님게서 배고푸고 서러운 보리고개를 새마을 (일) 하면된다는 사업으로 허기진 굶주린 극빈생활고를 시급히 해결하고,배불리 잘먹고 살게 만들었습니다.1970년대 경부고속도로을 건설하고,중공업과 물류산업 유통 경제발전과 세계10위권 부국 발전에 원동력이 되였습니다.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에 국민의 삶에 가치를 더욱더 힘있게 박차고 발전시킬수 있는 사람은 오직 고 박정희대통령 영도력을 확실히 발전계승할수 있는 (딸) 정도의 정치를 할수있는 박근혜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 박사모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리켜 보건데;김영삼과 김대중 두분게서 땅덩어리도 조그만 나라에 무슨놈에 고속도로야.땅덩이도 조그만나라에 차라리 그땅에 콩,보리라도 심어 먹는게 훨신 경제가 될것이라고, 자기 지지자들과 길을막고 떠들며 반대를 하였습니다.

이 어른들 대통령시절  Ys는 국가 경제위기 I M F 을 불어왔고, Dj는 막퍼주는 햇볕정책으로 이북 인민들에 배고픈 삶에 조금도 도움도 않되고,김정일 인민군들에 핵발전과  미사일 발사가  되였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은 한미 전시작전권  이양을 추진하는바 한미 안보가 깨질 위태로운 상항이다.

 

앞으로 우리자유대한 민국이 슬기롭게 국운을 발전 시켜나갈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짜서모와 나가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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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점이 오고 잇다고 생각 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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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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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베드로(류재철) | 작성시간 11.08.08 진대포님! 임영관의 만남 기뻤고요,만남의 횟수가 늘수록 진대포님이 좋아집니다...푸하하
    이 글은 영동지부로 모셔갑니다...그리고 단체사진 2장을 cheol302@hanmail.net로 송부바랍니다.
    늘 강건하시고 숨쉴때마다 행복하세요...빵긋 010-3343-8534
  • 작성자공칠팔일구 | 작성시간 11.08.09 진대포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진대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8.14 아름다움은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않입니다.자신이 자신을 손질하고, 자신의 마음가짐 속을 깨끗이 하는데 있습니다.
  • 작성자쥬얼리 강 | 작성시간 11.08.21 진대포님의 열정적인 활동에 저희들 큰 힘이되고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진대포님 화이팅!!!
  • 작성자쥬얼리 강 | 작성시간 11.08.21 공칠 팔일구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고 젊게 사세요. 박사모 활동 하시면 저절로 젊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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