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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일 날씨가 추운탓인지

작성자진대포|작성시간11.11.23|조회수25 목록 댓글 3

                                       날씨가 추운 탔인지

                                         강촌문베 마을 가는산

                                     하니킹 은 따로 따로 가서 맞났다.

 

                                           한잔술로 추운몸 놀이고

                                              초라하게도 지나온 넋두리 는

                                          잠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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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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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쥬얼리 강 | 작성시간 11.11.23 단합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호반애 마이웨이 | 작성시간 11.11.26 구곡폭포 정상에 자리한 하늘아래 첫 주막.
  • 작성자진대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1.30 이제는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할 때가 닥아오고 있습니다.박근혜님이 경선에서 이겨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미래는 오직
    우리 박사모 동지들이 힘을 크게 모아댜 합니다. 한번죽지 두번죽야 하는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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