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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홍천 지회 창립

작성자진대포|작성시간12.02.29|조회수234 목록 댓글 6

홍천 지회장님으로 단독후보 이종갑씨가 출마하여;만장일치로 그냥 당선 채택하려다,그래도 가 부 타  는 있어야 겠기에

0,X로 선거를 하였읍니다. 0 표는 30 표.X표는 1표로 이종갑씨가 홍천 지회장님으로 환호하는 많은 박수속에 선출 되였습니다.

 

홍천은 미인들이 많다고 말 들었는데;정말로 참석하신 여사님들이 아름다웠습니다. 우리박사모님들은 왜? 있어야 합니까? 박 근혜님에 정도정치의 힘을 위하여 있다고 생각합니다.(새 누리당 쇄신 정책 특별 비상 대책 위원장 박근혜님 정도 정치의 건국 토대를 만들기 위하여)..........

 

한 예로 곽 노현 서울시 교육감은,박명기 서울 교대 교수에 준 2억원 중 5,000만원씩 2번 주고,1억원은 밝힐수 없는 사정이 있다고 진술을 거부해,아직도 안개속에 있다. 이런 교육감이 대법원 판결이 있을때 까지 서울 교육감으로,대법원 판결이 있을때까지 서울 교육감을 하고있는데,조금도 남 부꾸러운 줄 모르는 뻔뻔한 모습을 하고 있다. 또 지난해 나경원의원서울시장 보궐 선거에서 패배한 나 경원 서울시장 후보 보궐 선거에서 1억원 피부숍 이용설로 지지도가 급락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에서 사실이 아니였든 것으로 박혀졌다.그러나 시장낙선이라는 억울함 나경원님만이 쓰리도록 아픈 가슴만 남았습니다.

 

좌파정당 편에선, 친북편에선자들 거짓말과 난동 나팔수들 을  철저히 배격 공격하는 언론 자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특별히 서울서오신 부회장 신뇽님과 춘천에 온 진대포,달리는 음악감상,호반마이웨이,그리고 김일순 여사님,

황영철 대변인과 수행원 1명  회비는 일만원 닭갈비 맛있게 잘먹고 끝났습니다. 2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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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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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winkab | 작성시간 12.03.01 먼길 마다 않고 오신 많은 박사모 회원님들 감사드리고 이렇게 좋은 추억 담아 주셔서 고맙고 정말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또 다시 뵙도록 기약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달리는 음악감상실 | 작성시간 12.03.01 진대포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님이 있어 우리는 승리 할겁니다. 감사
  • 작성자호반애마이웨이 | 작성시간 12.03.07 진대포님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타프 | 작성시간 12.03.10 진대포님 김비서입니다.
    편집 부탁요^^
    홍천지회 파이팅!!!!!!
  • 작성자호반애마이웨이 | 작성시간 12.03.11 13일 부산가시는 님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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