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선대위원장님에 미래를 보고 전진합시다
이 구호를 상기하며
과거사를 들먹이며 앞으로 나가야만 우리에 미래와 자식세대와
후손들에게 선진한국을 물려주기위한
이 보이지않는 노력들이 많은 청소년들에 공감을 얻어내게 하는 노력들이
지금시기에
우리님들에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잘못된일만 끄집어내어 발목잡고 퇴행적인 사고방식에 사람들은
자격이 부족하다는 박위원장님에 말을
사춘기 청소년들은 시기적으로 기득권이 되려면 세월이 가야하고
배움, 학교교육외에 사회 성인으로서에 경험에 시기이기에 항상고뇌하고 생각하는 시기인것을
모두 매도하려는 몰이배들에 이용당하는 현실을
우리님들이 막을 방안을 찾아 노력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사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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