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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가슴아픈 사연이 있다.

작성자진대포|작성시간12.05.03|조회수69 목록 댓글 1

생각하면 가슴아픈 사연이 있다.4년전 경선투표에서 여론조사(누군지도 모르는) 1명에 지지답이 무려 6표로 가산되여서,어굴하게도

삼천몇표차로 mb에게 경선에서졌다. 그래도 mb가 대통령이 되도록 우리는 도왔다.

어쩔수 없지 않는가!!좌파정당에 정권을 넘길수는 없지않은가,그래서 압도적으로 대승하였읍니다.

지금 mb의 측근들 비리를 생각하면 너무도 가슴아프다. 그때   근혜님 참모격이였던 홍사덕씨도 챔임이 크다고생각햐여

본다.

 

그런데 이젠 국민경선이 있어야한다고? 새 누리당은 당에서 당원의 경선룰이 있어야지,외부인사들에 경선은 꼼수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여본다.  정당경선에서 나온대권후보는 국민이 잘알아서 잘 투표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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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대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5.06 정치는 국민을 위하는 일이지-결코 거짓말 사탕발림 수작으로 私有(사유)를 생각해선 않되는 곳,職務 (직무)<duty>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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