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12,8.15. 육영수 여사님 38주기 추도하는날 하늘도 울고 땅도울었다. 마구쏟아지는 빗발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추모의 물결은 끝이없었습니다,
1974년 8월15일 장충동 시립극장에서 었었던 기념식장에서, 당시엔 우리다 잘 하고 잘 살아보자는 슬로건이 있을 때였습니다. 문세광 일본X앞잡이 빨갱이가 박대통과 영부인을 암살하려고 들어와 총을 쏘았다 .불행하게도 육영수 여사님이 쓰러지셨습니다. 이제 도리켜볼 일이있다. 우리나라는 왜?불행하였습니까? 아주 먼날 엤날을 돌리켜 본다!!!
일제의 36년 쇠사슬에서,연합군 힘으로 풀려난 우리나라는 8월15일 해방은 되였으나, 동포들 그 기쁨도 잠시 당시 국력이 없는 우리나라는, 남과북 38선으로 두 동강이 낳다.
그렇게 그 세월는 흐르고 있는 대한 민국은 비참한 생활이였습니다.
1950년 6월25일 남침 동란은 김일성 붉은 인민군대는 탱크와야포,비행기;장총 딱쿵총과 ,따발총등 소련무기로 마구 쳐들러와 한민족 동포의 피를 마섰다. 산천을 피로 물들었고,허무러진 잿덤이엔 부모,형제,처자식 잃고,땅을치며 피눈물흘렸든 세월이 수복후 벌써 61년이 슬프고도 슬픈 피 눈물 한이 바람의 여운으로 사라지고 날아가고 있습ㄴ니다.
지금도 엇그제 만남에 광장에서 서로 얼싸안고 통곡하는 울음이 들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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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박사모는 일치단결하고 노력하는 우리나라 초석이 되겠다고,이렇게 모이고 있습니다. 박근혜님을 잘 보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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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대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19 우리는 잊지못할 비운의 역사의恨을 추모하였다. 하늘도 이날이 슬펐는지, 땅도슬펐는지, 비는 마구 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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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델ta포스 작성시간 12.08.22 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
우중임에도 기록을 남기기위해 촬영을 해주시고 게시를 해주심으로 우리회원들이 무엇을 할것인지 를 제시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진대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29 텔ta포스님 안녕하세요? 우리는 기필코 이번선거에서 박근혜님이이겨야 합니다.천추에 비리에 한이 되는 우리대한민국 최고의 질서 쇄신정책에,우리국민이 모두 잘하고 잘사느냐하는 기로에선로 길이 있다고 생각하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