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도라가신 부모님 회상하고
뭐니 뭐니 해도 아들과 며누리 들 음식 잘 만들기 상차리기 할때가,
제일 사람사는 멋과 정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 똥강아지들이 너무 귀엽지요.
나는 고생 고생 보리고개 넘고 엄어 살면서
얼마 살지 못하리라고 믿었는데................
벌써 손자들 까지도 보고 있어요.
여울처럼 흐르는 인생사 흔적 있는 여운은
어데가 꿈 (희망) 이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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