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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구 전투 승전행사장에서 (10.5~6~7)

작성자진대포|작성시간12.10.09|조회수37 목록 댓글 1

자랑스런 우리대한민국 군 병기들을 잘 열람하였습니다. 철통같은 반공은 숙달된 부사관 직업군이 많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에 충,포,탄에 내가 죽지않으려면, 적을 먼저 죽어야 내가 산다. 내가 죽으면 한치의 땅이라도 적에게 빼앗기는 절박합이 있고,, 나아가서는 국가에 위험이 초래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한 부사관 과 이야기를 하면서, 병기사용은 눈감고도 사용할수 있을정도로 훈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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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같은 사격 ,포격 훈련도 많이하고,숙달된 부사관을 많이양성 모집이 있어야 합니다.그리고 정신상태가 헤이한 부사관은 그냥 out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드니;탄과 병기값이 비싸서인지,실전같은 훈련은 자주하지않고 곧바로 사용할수있는 숙지 병술을 공부 훈련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탄과 우수 병기값을 국방조달청에서 경쟁입찰을 하여 실속있는 예산을 늘이고..........나라에서는 각종 벌칙금과, 슥~해먹는 공기업 비리와,금융사범들;위정자들 비리를 철저히 밝혀서 찾아,환불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월급많이 받는사람들,월급낮추기를 하여 국방비를 많이 만들었으면 그렇게 나는 생각하여봅니다.

그래야 우리나라 자유대한민국이 서러 잘 살기가 된다. 끝으로 대통령 후보들 에 말씀이 국군 통치력을 가질 분들이 국방 발전에 대한 책임있는 저 변에 말씀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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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대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0.09 월급많이 받는사람들 1백만원에서 일 만원씩만 자진 국방 희사금을 낸다면, 정말 좋는 일이 생긴다. 부사관도 많이모집하고(직업군)이국방수호도 하고,일자리 창출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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