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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rule without democracy (rule 이 없다면 민주주의 는 없다.)

작성자진대포|작성시간13.01.02|조회수18 목록 댓글 2

북이 사과하고,핵을 만들지 않고;위폐같은 불법을 자행하지않는 민족에 공조는 한피니까?통일도 생각 해볼수 있는 문제다.

이나라의 국시는 반공보다  통일이야 한다.통일이나 민족이라는 용어는, 공산주의나 자본주의보다,위에 있어야한다고 말하였다.  과연  우리나라의 국시는  반공보다 통일이야 한다는말이 맞습니까?좌익사상를 가진자들의 말은 통일이야 하고 민족공조이어야 한다? 얼핏생각하면 맞는말입니다. 좌익정권은 공공연히 정책적으로 떠들어 덴다.

 

혀지만 반공을 말하면 시대적 착오적인 내전 수구꼴통이라고 매도한다. 왜냐하면 반공은 너무나도 맞는말이고, 그들에 심장을 찌르는 당연한 진리이기에,그들에 핵심을 뿌리채흔드는 핵과같은 파괴력을 가졌기에 그러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거슬러 올라가서 뒤도라보면;민주국가 국민이 다수결로 선거로 뽑는 대통령과 대 물림 독재 왕권정치와 통일이 그냥되겠습니까?               (  전교조 사학법과, 사학법 반대론)

              전교조 세상에 존재하는 법보다 우선하는 것은 양심이며, 교칙보다 앞서는 것은 인간의 자유라고 주장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규칙은 통제하는 수단이 되여서는 않되며,나아가 학교의 교칙은 아이들을 위협하고 통제하는 수단이 되여서는 않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양심이 법보다 우선 되여서는 절대 않됩니다. 물론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것입니다. 허지만 그것이 법을 무시해서는 곤란합니다.

 

법은 양심의 최소한이란 말도 있다.최소한인 법도못지킨다면, 최대한의 양심을 어찌지킬수 있겠나요. 또한 양심은 자의적이고 주관적인 가치판단입니다.구성원들간 판단이 다르면 어떻겠습니까?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법입니다. 민주주의는 곧 법치주의 입니다. 물론 전교조의 주장처럼 민주주의 사회에서규칙이 인간을 통제하는 수단이 되여서는 않됩니다. 하지만 암묵적으로 (rule) 룰을  합의한것으 지키지 않는다면 민주주의 는 깨지고 만다.

 

법이나 규칙은 통제를 위한것이 않이라, 동동체의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지켜야 할 사항입니다. 이를 지키지않을 경우 공동체를 지키도록 강제 할수밖에..........(Broken rule without democ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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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델ta포스 | 작성시간 13.01.03 공감합니다.진대포 형님 건강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진대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1.05 Thank you 텔ta 포수! long time no see.우리들 박사모 동지! 이제는 발 뻗고 잠 잘 잘수있게 되였습니다.
    우리들에 노력이 빛을 보게 된거죠. 박근혜님 대통령 국정철학 ,쇄신 정책 정부 잘 이끌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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