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라가 지금 주변 국가로부터 어떤 위험에 처해있는지 잘 알고있을 터인즉,
어찌 국민의 세금으로 존재하는 국회는 서로 헐뜯고 싸움만 하는지...
국민이 그러라고 선출하여 급여를 주는것은 아닌데, 국회도 기업처럼 과감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문제의 직원은 스스로 사퇴하거나 인사위원회에 회부시켜 결정에따라 사퇴시키는 기업처럼
국회도 이제는 냉정해야한다.
자기 당이라고 껴안는 그런 잘못된 관습은 국가와 국민을 배반하는 처사이다.
국회는 여,야를 가를것이 아니라 어떠한 안건이 발취되면 그 안건의 주제를 여,야가 서로 사전에 공유하여 어떠한
문제점이 없는지 검토하여 국회에서 토론하고 문제점 토출시 문제점에대한 대책방안을 가지고 재검토하여 2차,3차에 걸쳐 토론하여 적합여부를 결정하여 실행에 옮기는것이 바람직한 것이라고 본다.
자기당의 안건이라고 무조건 통찰시키려는 그런 모순된 관습의 정신은 아에 버려야한다.
두서없는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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