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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과 홍천 같은 소도시는 재래시장의 경제가 살아나야한다.

작성자찬란한 무지개|작성시간14.02.26|조회수91 목록 댓글 1

춘천과 홍천 같은 소도시는 재래시장과 골목상권이 살아나야 지방경제가 살아난다.

대기업의 대형마트들이나 골목마다 차지하고있는 마트들이 있는한 지방경제는 살아나기 어려울 것이다.

재래시장들이 현대화로 재 개발도어야한다.

재래시장안에도 카트가 다니도록 하고 주차장 시설이 늘어나고 관리가 필요하다.

이제라도 재래시장을 활성화 하려면 시장상인들의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관에서도 적극적인 지원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재래시장이 활성화가 된다면 지역경제에 크나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재래시장이 활성화가 된다면 현재 놀고있는 인력도 많이 나아질 것이라고 본다.

70년대와 80년대 그리고 90년대 중반까지만 하여도 재래시장은 활기가 넘치고 시장경제에 커다란 발전을 가져왔었다.

그러나 대기업들의 대형마트가 들어서면서 재래시장과 골목상권이 죽으면서 우리 지방경제는 죽어 간것이다.

이제라도 재래시장을 새롭게 단정하고 활성화를 시켜야 할 것이다.

이렇게만 된다면 지역발전과 재래시장의 발전으로 새롭게 활기를 챃을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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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통일은 대박 ! 권태완 | 작성시간 14.02.27 올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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