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는 길목에서 ~~

[자연속으로 ! 권태완 .]

아우라지입니다 !
(아우라지;평창 구절쪽 송천ᆞ임계쪽 골지천이 합류하여 어우러 진다하여 아우라지라함 )
옛날 대원군이 경복궁 건축을 위하여 수 많은 목재가 필요해서 한양으로 수송을 하게 되었는 데.
애틋한 애환과 정선아리랑의 산실!입니다 .^^
긴 여정의 마무리시점이 다가옵니다 !
여량면 "고려식당"에서 특이 한 메뉴가 있써시킾니다!
"콧등치기 국수"라네요 ^^
깔끔한 국수였슾니다 ~~메밀이 주 재료 !
가는 길에 정선 5 일장도 구경햏네요!
홍복이었슾니다 !
정선아리랑 "창"도 조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