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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게 허락하심에 감사하나이다.

작성자김찬수| 작성시간17.04.02| 조회수11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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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하나 작성시간17.04.02 아멘~
    감동적인 기도입니다.
  • 작성자 노엘라 작성시간17.04.02 저도 추운 겨울,눈비속에서 묵묵히 태극기를 흔들던 많은 애국 국민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솟구칩니다ㆍ몸이 불편하신분도 있고 안으면 부서질것같은 늙고 자그마한 할머니도 계셨어요ㆍ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이 전해오는 눈빛을 보며 맘이 무지 아렸었지요ㆍ감동적인 기도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ㆍ감사합니다ㆍ
  • 작성자 노엘라 작성시간17.04.02 나라를 걱정하여 태극기 들고 스스로 모인 집회를 폄하하고 조롱하는 무리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것이다 ㆍ인면수심을 가진 무리들,반드시 괴멸할것이다ㆍ
  • 작성자 돌파 작성시간17.04.02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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