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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고만 살아온 적화(赤化),통한(痛恨)의 지난 29년

작성자김찬수| 작성시간17.04.15| 조회수9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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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양은있다 작성시간17.04.15 완전 공감 갑니다.
    김영삼씨를 저가 32살때 찍었는데
    그 당시는 그분이 뭐 크게 세상을 바꿀 것처럼 느껴졌어요.
    지금 후회 합니다. 군정종식을 밤낮없이
    데모를 해대고 그것을 그렇게 데모를
    해야 된다고 그 당시에는 생각했으니까요.
  • 작성자 빼앗긴 봄 작성시간17.04.17 공감! 춘천 모임한번 안하나요
    위원님 .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작성자 진대포 작성시간17.04.22 세상은 바야흐로 XX게 흘렸는데...보수우리대한민국, 도약할수있는 하면된다는 싹 고쳐지는 미래창조 구국에
    우렁찬 함성있기를 바랍니다.그날이 오기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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