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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균 사실은 이란 프로는...

작성자나예랑|작성시간04.04.26|조회수169 목록 댓글 4
보수세력을 계몽하기 위한 프로랍니다...
시청자소리의 상담원이 그러더군요...
보수세력을 열받게 해서 이렇게 전화오도록 만드는게..
목적이라고...
780-0011엠비씨 전화입니다...
시청자소리의 상담원들에게
편파방송하지 말라고 해보세요..!!
입에 담기 어려운 말로 비비꼬면서..
폭언을 한답니다...
감히 시청자를 교육하려 들다니...!!!
더러운 운동권출신들이 엠비씨에 포진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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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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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땅의 진보를 위해_Che | 작성시간 04.04.26 더러운 운동권 출신이라니요...헌법에 명문화 되어 있고 전국민이 교육받았던 민주주의라는 고명한 이름을 더러운 군화발로 짓 이겨 민주주의라는 이름 조차 꺼내지 못하게 했던 때...자기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것들을 희생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습니다. 그건 70 80년대 운동권에 대한 모욕이군요
  • 작성자이땅의 진보를 위해_Che | 작성시간 04.04.26 현재 한라당의 정형근 의원 같은 사람은 그 때 그 시절 군사 독재 정권에 빌붙어 이 땅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외쳤던 수많은 열혈청년들을 고문하고 수사했던 사람아닙니까? 이념의 혼재시대에 진정한 이데올로기적 가치를 찾아가는 겁니다. 시청자를 계몽하는 것은 일제시대에 있었던 브나로드운동 처럼 몽매한 민중을
  • 작성자이땅의 진보를 위해_Che | 작성시간 04.04.26 교육 시킬 때나 쓰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나예랑님. 지금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는 선배들이 피와 땀을 흘려가며 군사 독재 정권에 항거 하며 싸워 얻은 것입니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끊임 없는 권력의 억압에 저항하며 이룰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서면공장 | 작성시간 04.04.26 이땅의 진보님 그럼 정형근 의원을 당선시킨 시민은 잘못된 사람인가요? 민주주의 참좋은말이데 자기와 의견이 틀리면 보수요 반동분자라고 손가락질하는것도 진보세력의 민주주의가? 참 우스운세상.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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