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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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강인 작성시간04.04.26 건물이 높아서인지... 공중파는 tv에 안나옵니다. 케이블 안깔면요... 그 비용도 한달에 16000원 정도씩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시청료를 내야 하죠... 케이블 안 깔아도 시청가능하게 만들던지요... 도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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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쏘크레이지 작성시간04.04.26 토론회같은 프로 안했으면 합니다.. 여론정치, 공개재판하는것두 아니고..;; 시청료가 아까비... 국민위한답시고 토론회하면서 서로 올타고 하는거 보기 싫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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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k1625 작성시간04.04.26 옳쏘~~~시청료는 받아다가 지들 맘대로 쓰고 우리 쏙까지 아프게 하면서 무슨 시청료야....시청료 받을려면 닫힌지네당 당원들한테나 받아가지고 운영하면 되지.....c~펄....아까워 죽겟당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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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free 작성시간04.04.26 일단 시청료가 전기요금과 합산되서 청구되죠. 이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해야 합니다. 또한 법으로 정해진 시청료 징수는 법개정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한나라당과 열우당이 방송법 개정에 힘쓰도록 건의해야 합니다. 시청료를 거둬들인다면 공정성을 잃지 말아야 하고 시청료 받으려면 시청자의 심판을 받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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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free 작성시간04.04.26 방법으로는 1. 민영화 해서 지덜 맘대로 떠들게 놔둔다. 대신 지금처럼 시청료는 징수하면 안되겠죠. 2. 시청료 계속 징수한다면 광고를 다 없애고 다수의 시청자로 구성된 감사기구 설립...두가지 정도가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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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오름 작성시간04.04.28 우리가 하루빨리 해야할일은 KBS 시청료 거부운동 입니다. 초등학생이 봐도 알정도인 KBS의 편파적인 방송 특히 앵커나 아나운서 기자 이런사람들이 개인적인 감정으로 편파적 방송보도를 하는것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런방송을 우리 국민들이 시청료까지 내면서 꼭봐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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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오름 작성시간04.04.28 이번 탄핵가결된 날부터 양이틀동안 KBS1라디오를 모니터링 했는데여 정규방송은 아예 없고 무슨 전쟁이나 난것처럼 앵커나 아나운서들의 입에는 그넘에 사상초유,초유 하며 휴전선 안전실태와 북한군의 행동을 보도하지 안나 원 정말 지나치고 국민의 생각보다 너무 앞서가는 KBS는 고개숙여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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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오름 작성시간04.04.28 탄핵가결된 이후 한국은 아무런 변화와 동요없이 탄핵가결전과 똑같이 국민들은 생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탄핵가결된 직후 외국 언론들 또한 일제히 보도한봐 한국은 탄핵가결이후에도 큰변화가 없이 예전과 같을거라고... 스탠더드앤푸어스와 무디스도 한국의 탄핵가결후의 신용도는 예전과 같을거라고 보도한봐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