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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의 눈물 - 육사 교장의 편지 (나레이션본 입니다.)

작성자나라사랑| 작성시간04.04.26| 조회수1142|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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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 오 작성시간04.04.25 정말 훌륭하신 분 이셨습니다.그분의 따님으로서 어려서부터 그분께 정치를 배우신 박대표님 사랑 합니다^^
  • 작성자 Annie 작성시간04.04.25 젊은이들이 많이 읽기를 추천합니다. 어쩌다 수구란 말이 부정적인 의미가 되었습니까? 들으면서 그 시절을 생각했고, 그 때 기억들이 올라왔습니다. 그 시대 광부와 간호사가 지금의 6070입니다. 그 땐 학교만 다니던 나였지만 네레이션 마지막 부분 가서는 끝내 한없이 울었습니다 우리의 산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행운목 작성시간04.04.25 박대통령이 계셨기에 오늘의 한국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있읍니다. 박대통령의 따님이신 박대표님이 이번에 아버님다음으로 대통령이 되셔서 나라를 잘이끌어 가실수 있기 바랍니다.
  • 작성자 백합 작성시간04.04.25 맞습니다. 이런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존경받고 대대손손 역사로 전해져야하는 사실을 잊어선 안되죠. 오로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고생하신 박대통령의 힘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어땠을까요? 모릅니다 지금 20,30대들이 어찌알겠나요 그래서 안타깝고 울화가 치밀어요.
  • 작성자 코코 작성시간04.04.26 정말 너무 감동적이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훌륭하신분이세요 우리 모두 힘을 모아 근혜 대통령을 만들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요 정말 정동영 보여주고 싶다 네가 정녕 이런 역사를 모르는지
  • 작성자 멋진 남자 작성시간04.04.26 제가 젊지만...이런 역사를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네요...이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거겠죠...정말 존경의 표시를 합니다. 이제 우리도 다음 후세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하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 작성자 맥랑 작성시간04.04.27 눈물이납니다 내삶의 나사를 채워야겟습니다 너무나도 부그럽습니다 우리 대표님 꼭대통령만들어드립시다 꼮~~~~~~~~~~~~~~~~~~~~~~~~~~~~~~~~~~``
  • 작성자 횟집주인 작성시간04.04.27 복사해서 보는 방법이 없습니까 ㅠㅠ
  • 작성자 쏘크레이지 작성시간04.04.27 mms://211.233.14.217/account_1/vod<--링크걸어서 보세염
  • 작성자 ㅁ ㅏ데카솔a 작성시간04.04.27 그래요 그 시대 광부와 간호사가 지금의 6070 입니다. 그들은 아직도 거기에 있는분들이 있지요.이제라도 그들한테 따뜻한 마음의관심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정의의 범 작성시간04.04.27 배고픈 시절 박대통령이 일궈낸것을 나사못이 요즘 박대통령 죽이기 방송을 하지 않나.. 하는짓거리가 꼭 생쥐새끼 같아서 ....무현이도 그시절을 잘 알것인데...난 동영이와 시민이 계남이 정말 보기 싫어요...그사람들 방송에 안나오면 안되나요.
  • 작성자 방송법개정 작성시간04.04.28 감동입니다.저에게도 애국심이 ...사랑할 나라가 있음에 감사합니다.우리의 나라 우리가 꼭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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