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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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망동꼬마 작성시간04.04.22 숙연해 집니다. 퍼가도 되겠죠?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하신, 총탄구멍이 몸에 선명한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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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등등 작성시간04.04.22 어느시대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도 항상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 면을 동시에 갖고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의미에서 본다면 박통또한 예외는 아닐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를 못잊어하는 것은 오천년동안 내려온 절량농가라는 말을 사라지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검다.절량농가가 뭘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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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고래 작성시간04.04.22 이제 무언가 하겠습니다. 다시금 조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 감동으로 그치지 말고 우리를 위해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 무언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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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인 작성시간04.04.23 계속 눈물이 흐릅니다/제가 고3때 박정희대통령께서 서거하셨죠/지금 마흔이 넘었어도 그때의 뒤숭숭하고 어미를 잃은듯한 막막함은 아직 기억에 남아있습니다/저도 배울만큼 배웠는데 왜 박통님이 위대했다고 생각이 드는지요/저들은 저렇게들 비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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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원도의 힘 작성시간04.04.23 저는 이글을 보고,,,가슴으로 울었답니다.유신 때 시위하고 계엄령,위수령을 경험한 제가...뇌사모 코드무리 척결에 나선 동인이 되기도 했습니다.보고 또 보고,듣고 또 듣고,읽고 또 읽고..읽을 때마다 사나이 가슴으로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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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심동체 작성시간04.04.24 감동입니다 이렇게 선배들의 흘린 피와 땀으로 가꾼 나라를 누가 이렇게 망가트릴려 하는지 과연 이나라가 어디로 가려 하는지 심히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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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나그네 작성시간04.04.24 국민 모두가 보리고개라는 것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조국근대화에 중심에 누가 있었나을 되뇌어 봅시다 그분에 자제인 박근혜를 청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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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노을 작성시간04.04.24 안녕하세요? 저는 추미애의원 지지자입니다.그리고 이 동영상은 똑같진 않지만 거의 비슷한 것을, 제가 카페운영을 하고 있는 관계로 이미 수십번 보았답니다..저도 울었습니다.지금또 보아도 울컥하는 군요..노무현과 그 일당들..특히 정동영 패륜아가 이거 봤을 까요..메일로 이 것을 보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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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노을 작성시간04.04.24 그리고 이 것을 이 카페에만 게시할 것이 아니고 인터넷에 퍼뜨려야 하는데..그 시기는 가장 좋은 시기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언제가 좋을지 운영진께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추의원지지자이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박대표님께 투표할 겁니다. 박대표님을 다시보고 존경하게 되었습니다.승리하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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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노을 작성시간04.04.24 이 번 선거에서도 정당은 2번투표했지만 후보는 강창희후보에게 가족 모두를 겨우 설득하여 5표나 했는데...어리버리한 열린당후보에게 과학기술부 장관까지 지내고 진짜 일꾼이고 훌륭하신분이 어이없이 무너졌습니다...대전..그야말로 묻지마투표 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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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빛노을 작성시간04.04.24 박정희대통령께서 독일방문하셨을때 우리에광부와 간호사들 앞에서 연설하시며 흘리셨던 눈물...그눈물에 연설을 다 하지못하셨던 그한가지만 봐도 그분은 선량한 대다수국민에겐 따듯한 아버님이셨습니다. 비록 독재자였지만 조국에 근대화를 위한 어쩔수없는 선택였다고 믿습니다...독일에서의 눈물과 근대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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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빛노을 작성시간04.04.24 그분에 열정이 그걸 증명하는거죠~~저는 묻고 싶습니다 그당시 민주화투사들 국민을위해 무엇을하고 갔으며..또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지를...진정 국민을 위해 마음조렸던분은 고 박정희대통령뿐 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