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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나팔수 개비에스의 이중성/펌

작성자마을|작성시간04.05.23|조회수92 목록 댓글 0
KBS, 네놈들이 차떼기면서도 이중성 운운해?
2004-05-21

작성자 : 이재기


감사원의 지적대로 라면 KBS는 더 이상 공영이라는
하울 좋은 가면을 벗고 민영화시켜야 한다.



입만 열면 공익을 위한 방송이라고 열심히 선전하면서

고작 네놈들이 한 짓이 무엇인지나 아는가?

사내 근로 복지 기금에 2003년도만 55억원 증액 출연

(실제로는 얼마일까?),



또 다른 정부 투자 기관은 개인 연금
예산 지원 제도를 폐지했는데도



KBS는 노사 합의가 어렵다는 이유로 지속시켜,

95년-2003년 380억여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TV 수신료를 왜 국민들로부터 거두어 들이지 못해

안달이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말았다.



네놈들이 특정 당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차떼기라고 매도하고, 미국을 보고 이중성이 강하다며

추적 60분에서 난리를 피울 수 있는가?

네놈들은 아주 국민떼기에 이중이 아니라 수십중이나 되는
아주 악질적이고 비이성적인 방영을 계속하여



국민들에게 진실을 오도하고 왜곡하여 역사에

죄를 짓고 있는 줄이나 아는가?

네놈들 때문에 나라가 어떻게 되고 있는가?

지금 이 나라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매체가 바로 TV이다.
그 중에서도 땅 집고 헤엄치는 놈들이 누구인가?



가만히 앉아서 국민들의 피와 땀이 묻은 수신료를 받으니

그렇게 흥청망청인가?


그러고도 아직도 입이 있어 발광이냐?

권력의 주구에 아주 나팔수가 되어 꼴값을 떨고 있다.

이제 국민들이 나서서 관영 방송, 어용 방송인 KBS를 민영화
시키는데 앞장을 서야 한다.



수신료라고 하는 시청료를 내지 않는 서명을 통하여,

여론에 의해 사이비 공영 방송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진정한 방송사로 개혁시켜야 한다.



지금이 바로 KBS를 국민들의 품으로 되돌릴 수 있는 적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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