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하늘담은우물작성시간04.08.09
박사모에 어제 처음 가입한 사람입니다. 태양은 붉게 타오르고님의 박근혜 대표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충분히 알겠지만, "노빠"와같은 속어는 쓰지 않으면서 있으나마나한, 아니 있어봤자 해만되는 노무현정권의 무능을 규탄하는 것이 옳을 듯 싶습니다. 박사모는 노사모와는 다른 지성과 적절한 이성을 가진 모임입니다.
작성자풀잎이슬1작성시간04.08.12
신문을 보거나 인터넷을 하거나 정치에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알거 알지만... 대다수 살기 어려운 사람들은 생업에 바쁘고 정치에 관심없고 대충 뉴스만 보면 편파방송이 90% 먹혀드니 그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악날하게 편파적으로 방송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