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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MBC 정권의 시녀역할

작성자그레이스권|작성시간04.09.16|조회수176 목록 댓글 3
기업에서 광고비를 상승시키면 매출이 증가하는 원리가 있죠..
그래서 광고도 자주 보다보면 긍정적 이미지가 만들어 져서
그 제품을 구매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광고하는 제품을 보고 사는 것이고
기업들도 광고비(특히 TV)에 지출 하는 것을 아끼지 않는 거죠..
TV 매체에 힘은 상상 이상입니다.

KBS와 MBC는 분명 폐지 반대의 여론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소위 엘리트들의 집단이니까요
그러나 철저하게 정권과 손을 잡았지요..

KBS, MBC ! 국가보안법 폐지를 해야 한다며 정권의 나팔수가 되어

벌써 몇 주째 이러고 있는 겁니까?

국가보안법이 생업에만 힘쓰는 사람에게 적용되기나 하는 법입니까?

지속적으로 폐지를 해야 한다는 편파방송 때문에 정치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인권을 위하여 폐지 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참나 북한이 뭐하러 굶으면서까지
탱크만들고 북한군 유지하는 이유가 뭡니까?
김정일이 남한까지 삼키려는 야욕을 아직도 갖고 있어서 아닙니까?
(이러한 생각은 반공교육의 영향도 아니며 현실의 우리나라가 접한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우리의 20대의 꽃다운 청춘들은 왜 군대에 갑니까?
울 남편 군대가서 목 디스크 안좋아 젔는데도 그 때가 있어 사회생활에 힘이 된다고 합니다.

언론이 이런식으로 노정권 끝나는 3년간 편파방송을 한다면
탄핵 때 처럼 우리의 미래가 더욱 암담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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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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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보수홧팅!!! | 작성시간 04.09.16 정말이지 너무나 개탄스럽습니다... 편파방송 ... 티비 켜기가 싫습니다
  • 작성자♡⌒∇⌒♡ | 작성시간 04.09.18 저런 행패를 부린 걸 다 아는데 만일 정권 바뀌면(당연히 바뀌겠지만요^^;;) 저것들 태도가 어떻게 돌변할지... 볼 만 하겠네요.
  • 작성자mskim | 작성시간 04.09.19 모든 방송사에서 박사모500명모였다고 합니다. 더욱이 시사토론에서 국보법폐지만 주장하구 조선일보기자는 말할기회도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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