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군사력에 대한 열린우리당의 고해성서..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 의원들의 국정감사 발표 내용과 관련하여 딴지걸이에 나섰다.. 한나라당의 박진 의원의 ‘북한 남침시 미군 도움 없으면 16일 만에 서울 함락’이라는 주장과 정문헌 의원의 ‘북한 붕괴시 정부의 비상계획’ 내용 공개가 2급 군사기밀 유출행위에 해당한다며 두 의원을 고발조치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열린우리당은 기밀 내용을 언론에 흘린 것은 사실상 “스파이 행위”라며 비난의 강도를 높였다고 한다..
열린우리당 측에서 두 의원의 주장을 군사기밀 유출행위로 비난하는 것을 보니 주장한 내용이 사실인 모양이다.. 행위의 적법 여부를 떠나 나는 그간 징하고도 지루하게 진행되었던 논쟁의 종결을 보는 듯 하여 기쁜 마음이 앞선다.. 그간 우리 사회의 반미의식 근간에는 우리 국방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깔려 있었다.. 국방부의 남북한 전력비교 내용을 송두리째 부정하며 마치 남한이 북한에 비해 절대적인 군사력 우위를 점하기라도 한 듯이 노무현 지지자들은 주장을 했다.. 이런 주장이 상당부분 설득력을 얻었고 그로 인해 주한미군은 필요 없는 병력으로 치부되었던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노무현 지지자들은 이러한 주장을 바탕으로 반미의식을 확산시켜 나갔고, 자주니 주체니 하는 환상들을 대중에게 심어 나갔다.. 거기에 휘둘려 똥오줌 가리지 못하던 자들이 수십만씩 떼거지로 모여 촛불을 들고 반미시위를 하였다.. 이라크 파병 반대를 외치며 미국과의 절연을 요구했고 이미 자주국방이 달성되기라도 한 듯 오버질을 해 댔다.. 그 오버질로 인해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한미동맹은 회손 되고 안보는 위험에 처했다.. 그들의 오버질에 우려를 표할 때면 어김 없이 들고 나오는 것이 허접하기 그지 없는 남북한 군사력 비교였다.. 남한의 군사력 우위가 전쟁을 억제할 능력이 된다고 설레발을 처 댔다..
그런데 오늘, 몇 년을 끌어 온 그 똥머리들의 주장을 열린우리당이 나서서 부정을 한 것이다.. 남침 16일 만에 서울을 점령할 수 있는 군사력을 김정일이 가졌다면 주한미군이 철수되고 한미동맹이 악화되었을 때 김정일이 모험을 감행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여짓껏 서푼어치도 안 되는 허접한 지식으로 잘못된 환상을 대중에게 심어 국방과 외교에 막대한 폐해를 입힌 좌파 떨거지들은 이제 뭐라고 변명할지 궁금하기만 하다.. 남한의 군사력이 북에 비해 월등하여 주한미군이 없더라도 전쟁억제력을 가질 수 있다는 주장을 이젠 어떻게 변명할 것이냐는 소리다..
또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열린우리당의 주장이다..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의 두 의원을 스파이행위를 했다고 매도했다.. 스파이행위란 과연 무엇일까? 필요한 정보를 숨기거나 유출하여 “적을 이롭게 하는 행위”를 말한다.. 그렇다면 국방력에 대한 과장으로 유언비어를 날포하여 안보와 외교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친 좌파 무리들의 행위가 스파이노릇인지, 아니면 잘못된 인식을 깨기 위하여 올바른 정보를 유포한 한나라당 의원들의 행위가 스파이노릇인지는 초딩 3학년 수준의 인지능력만 있다면 충분히 판단을 할 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의원들을 스파이로 매도하며, 유언비어를 퍼뜨려 남한진영을 혼란에 몰고 간 좌파 떨거지들을 옹호하는 열린우리당의 행태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는가?
분명 둘 중에 하나일 듯 싶다.. 열린우리당은 초딩 3년생 정도의 인지능력도 갖추지 못한 꼴통들이거나, 아니면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더라도 개인의 명리만을 추구하겠다는 매국노 무리들일 것이다.. 열린우리당의 자충수를 보며 나는 쓴웃음이 나온다.. 앞으로 더 이상 좌파진영에서는 남한의 군사력이 전쟁을 억제할 정도로 우위에 있다는 주장이 나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하지 않겠는가? 열린우리당과 그 지지자들의 꼴통행각 자충수를 보니 쓴웃음이 나오더란 소리다..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 의원들의 국정감사 발표 내용과 관련하여 딴지걸이에 나섰다.. 한나라당의 박진 의원의 ‘북한 남침시 미군 도움 없으면 16일 만에 서울 함락’이라는 주장과 정문헌 의원의 ‘북한 붕괴시 정부의 비상계획’ 내용 공개가 2급 군사기밀 유출행위에 해당한다며 두 의원을 고발조치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열린우리당은 기밀 내용을 언론에 흘린 것은 사실상 “스파이 행위”라며 비난의 강도를 높였다고 한다..
열린우리당 측에서 두 의원의 주장을 군사기밀 유출행위로 비난하는 것을 보니 주장한 내용이 사실인 모양이다.. 행위의 적법 여부를 떠나 나는 그간 징하고도 지루하게 진행되었던 논쟁의 종결을 보는 듯 하여 기쁜 마음이 앞선다.. 그간 우리 사회의 반미의식 근간에는 우리 국방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깔려 있었다.. 국방부의 남북한 전력비교 내용을 송두리째 부정하며 마치 남한이 북한에 비해 절대적인 군사력 우위를 점하기라도 한 듯이 노무현 지지자들은 주장을 했다.. 이런 주장이 상당부분 설득력을 얻었고 그로 인해 주한미군은 필요 없는 병력으로 치부되었던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노무현 지지자들은 이러한 주장을 바탕으로 반미의식을 확산시켜 나갔고, 자주니 주체니 하는 환상들을 대중에게 심어 나갔다.. 거기에 휘둘려 똥오줌 가리지 못하던 자들이 수십만씩 떼거지로 모여 촛불을 들고 반미시위를 하였다.. 이라크 파병 반대를 외치며 미국과의 절연을 요구했고 이미 자주국방이 달성되기라도 한 듯 오버질을 해 댔다.. 그 오버질로 인해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한미동맹은 회손 되고 안보는 위험에 처했다.. 그들의 오버질에 우려를 표할 때면 어김 없이 들고 나오는 것이 허접하기 그지 없는 남북한 군사력 비교였다.. 남한의 군사력 우위가 전쟁을 억제할 능력이 된다고 설레발을 처 댔다..
그런데 오늘, 몇 년을 끌어 온 그 똥머리들의 주장을 열린우리당이 나서서 부정을 한 것이다.. 남침 16일 만에 서울을 점령할 수 있는 군사력을 김정일이 가졌다면 주한미군이 철수되고 한미동맹이 악화되었을 때 김정일이 모험을 감행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여짓껏 서푼어치도 안 되는 허접한 지식으로 잘못된 환상을 대중에게 심어 국방과 외교에 막대한 폐해를 입힌 좌파 떨거지들은 이제 뭐라고 변명할지 궁금하기만 하다.. 남한의 군사력이 북에 비해 월등하여 주한미군이 없더라도 전쟁억제력을 가질 수 있다는 주장을 이젠 어떻게 변명할 것이냐는 소리다..
또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열린우리당의 주장이다..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의 두 의원을 스파이행위를 했다고 매도했다.. 스파이행위란 과연 무엇일까? 필요한 정보를 숨기거나 유출하여 “적을 이롭게 하는 행위”를 말한다.. 그렇다면 국방력에 대한 과장으로 유언비어를 날포하여 안보와 외교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친 좌파 무리들의 행위가 스파이노릇인지, 아니면 잘못된 인식을 깨기 위하여 올바른 정보를 유포한 한나라당 의원들의 행위가 스파이노릇인지는 초딩 3학년 수준의 인지능력만 있다면 충분히 판단을 할 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의원들을 스파이로 매도하며, 유언비어를 퍼뜨려 남한진영을 혼란에 몰고 간 좌파 떨거지들을 옹호하는 열린우리당의 행태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는가?
분명 둘 중에 하나일 듯 싶다.. 열린우리당은 초딩 3년생 정도의 인지능력도 갖추지 못한 꼴통들이거나, 아니면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더라도 개인의 명리만을 추구하겠다는 매국노 무리들일 것이다.. 열린우리당의 자충수를 보며 나는 쓴웃음이 나온다.. 앞으로 더 이상 좌파진영에서는 남한의 군사력이 전쟁을 억제할 정도로 우위에 있다는 주장이 나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하지 않겠는가? 열린우리당과 그 지지자들의 꼴통행각 자충수를 보니 쓴웃음이 나오더란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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