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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라고?

작성자ⓟureⓛove|작성시간05.02.24|조회수57 목록 댓글 0
지금 한 영화와 한 드라마가 도마위에 올라와 있다..

둘다 아주 민감한 소재를 가지고 만든 영화와 드라마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한 영화는 고 박정희 대통령을 일본이나 좋아하고 음주가무만 즐기는 망나니 캐릭터로 그려진다

또한. 한 드라마는 한 나라를 살린 영웅으로 표기 된다..

상식적으로 한 사람의 일대기를 그릴때는.. 그 고인의 장점을 부각시키길 원한다 누구든

그 단점을 끄집어 내어서 만들길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때 그사람들의 관계자 측과

열우당들은 그때 그사람들은 감독과 그 외 관계자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고 했으며

그 근거들로 누리꾼들은.. 미국등 외국에서는 문화에 대해선 초상권이라든지 명예회손은

스타나 위인은 재판을 걸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영웅시대를 압박 했다..

그러나 요번 다빈치 코드 인가? 하여튼 그 책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후손들은 다빈치코드를

재판에 신청했으며 또한 표현의 자유란 모든 영상물 에 공평하게 배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긴.. 학교 안다니고 피켓들고 거리를 활부하던 사람들이.. 공평이 뭐고 표현의 자유가 뭔지

알겠는가만.. 이것만든 알아야 한다.. 1+2=1 는 될수 없다는것... 1+2=3 이여야한 공평한

수학의 등식이 성립한다.. 뭐든 어떤 당의 생각으로만 추진하려 한다면 얼마뒤엔

수학계 까지 위협받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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