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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시녀격인 방송사를 고발합시다

작성자이스라엘|작성시간05.03.30|조회수130 목록 댓글 1

안녕하십니까...

 

바쁘신 가운데 인천공항까지 오셔서...

 

박근혜 대표님 귀국환영에 참석해주신

 

박사모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일이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스러움 마음 금치못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미국방미 활동을 성공적으로 치루시고 돌아오신 박근혜 대표님에 대해

 

공영방송인 KBS.MBC.SBS를 포함해 각종신문사

 

일체 보도하지않은것에 박사모의 한사람으로 너무나 억울하고 분함을 호소합니다

 

3/22일 저녁 8시부터~ 3/23일  정오 12시까지 검색한결과

 

일체 보도되지 않았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정권의 시녀역활을 하는 방송사와 신문사에 대해 박사모는 공식적인 항의와

 

용서와 사과를 받아야 하며... 지키지 않을때는 단호하게 대처해야한다

 

회원님도 아시겠지만... 그냥침묵하고 있을때가 아닙니다

 

검색한결과... 정부와 여당에 대한 보도를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한나라당과 박근혜 대표님에 대해서는 일체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한나라당에 관해서는 비리적인 보도내용과...내부분열에 관한 내용에 중점을

 

맞추어 보도한다는 사실도 알아야할것입니다...

 

박세일 의원 의원직 상실에 대해서는 3개방송사가  뉴스속보인양 보도했다는것

 

중요내용을 도표로써 올려드릴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먼저 올립니다

 

한나라당과 박근혜 대표님이 방송회사로부터 왕따 당하는 느낌이며///

 

모든 박사모님들 전화로써 항의와 공식적인 입장을 치해줄것을 요구합니다

 

MBC정치부 02-789-2476

SBS정치부 02-2113-4134

KBS정치부 02-781-1300 (직접통화불과 상담원이 시청자 의견을 올림)

 

 

일부 신문사 전화번호는  확인을 못함

 

카페지기님...공지사항에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수정후 꼭 올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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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배달겨레 | 작성시간 05.03.23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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