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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노정권이 k.b.s 사장에 정연주 현사장을 기용할때
언론개혁에 적임자라고 하여다
그러한 정사장은 k.b.s 부패 관련사건 대국민 사과에서"큰 사과나무에 썩은 사과 몇알이 달려를뿐"이라고 한다
k.b.s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공영방송인 만큼 투명하고 공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편파적인 방송으로 국민과 마찰를 빚더니 급기야 썩은사과를 운운하는 정연주사장을 보면
현 정권이 개혁으로 포장된 코드인사란 것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수많은 사례중
하나라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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