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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많은 내용들이 박대통령 음해하고 있어요

작성자행운목|작성시간04.04.25|조회수84 목록 댓글 2

얼마전 열린우리당이 친일파를 찾는다는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중에 하면으로 박정희전 대통령각하를 넣으려 하고 있읍니다.
정말로 한심한 일이 아닐수 없읍니다. 그리고 많은 방송들이 열린우리당 편들기를 하고있읍니다. 정말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남들이 무엇이라 할지 라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이끌었으면 새마을 운동으로 좀더 나은 나라가 되기를 원했읍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부를 축척하지 않고 나라의 안녕을 위해일해 왔읍니다. 많은 사람들이 박대통령이 독재를 하였다 하지만 이는 나라를 위한 것이 었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이때 까지 정치를 한 우리나라의 대통령으로써는 박대통령을 따를 사람은 아무도 없읍니다. 군사쿠테타라고 하지만 박대통령은 나라가 어수선할때 어느 누구의 피한발울 흘리지 않게 하며 나라을 바로 이끌었읍니다.
얼마전 우리당의 정동영 의장의 노인폄하발언은 독재를 하기위한 발언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나이가 드신 분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어떤분인지 알기에 그분들의 표가 없어야 국회를 완전히 장악하고 독재를 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강남,송파,강동,분당등 부자촌이라 하여 취득세를 3-6배로 올리계획리라고 하는데 그쪽대 국회의원은 한나라당이 그의 차지 하여서 그러는것은 아닌지 의심서럽지 않을수 없읍니다.
욕심이 많으면 잃는 것도 많은법이죠. 정동영의장의 완전국회장악 의 발언이 바로 노인 폄하발언이었읍니다. 이제 정치는 촛불시위를 하는 2-30대의 미래의정치라는 이야기와 비슷한 이야기와 함께 노인분들이 투표하러오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 이것이 욕심의 표현이었죠. 현재도 발송은 자꾸 편파 보도에 열을 올리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방송국은 공인의 방송임을 깨달아 다시는 편파방송을 하는 일이 없도록 여러분이 막아주시고 모든 이들이 방송과 보도를 보고 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특히 문화방송(MBC)는 정동영의장이 문화방송의 앵커였다고 더 그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읍니다. 또한 사법부는 사법부로써 자신들의 할도리를 정확히 하지 권력의 시녀가 되지 않기를 바란뿐입니다. 이제는 정쟁으로 서로의 나아갈 방향을 정하고 좋은 것은 협력하고 다툴것은 정확히 다투며 좀더 좋은 나라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방송또한 권력의 시녀가 되기를 자처하지 않기를 바랄따름입니다.
그리고 우리당도 정정당당한 한나라당과 선의의 경쟁을 하지 비겁한 행동으로 표를 얻으려 했다가는 국민의 뜨거운 심판을 받을것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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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보리수 | 작성시간 04.04.25 그저,답답하네요,,,
  • 작성자똘비누나 | 작성시간 04.04.25 솔직히 억울하고 화딱지 나지만, 방송을 상대로 어찌할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우리도 목소리를 낼수있게 일단 많은 회원이 모이는게 우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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