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은 이제 그만
작성자앞지락|작성시간16.12.22|조회수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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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한 변곡점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4절까지 목놓아 불러봤습니다
가슴속으로 나라를 걱정하며 소리 없는 눈물을 흘리며 애국선열 들의 마음을 느껴 봤습니다
님께서도 꼭 나오세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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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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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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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6.12.22
외면하려 해도
그럴 수가 없네요.
가슴이 시키는 대로... 후회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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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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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앞지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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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6.12.23
네
님 충정 애국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충주에서 침묵하는 회원 현재35명을 규합 했고 최대 42명 상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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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앞지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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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6.12.26
이하정 24일 비비추님께서 초딩 손자 손녀 함께 참석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