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 복합쇼핑몰' 대선 쟁점되나? (무등일보댓글)
어제 윤석열국힘당후보가 송정매일시장에서 복합쇼핑몰를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유세장소가 재래전통시장였다.
그런곳에서 복합쇼핑몰를 거론한다는게 좌빨엑기스시티 광주에서는 어리둥절 어이상실이다.
당연 광주좌빨들이 반대할것이며 후진성발언이 나올것이다.
소상공이란단체 반대는 예상하는데 정치인이나 단체장이거든다면 지탄을받아야한다.
유세장소주변의상인들은 단한명도반대가없었으며 많은인파들이 유세가끝나고 아침겸점심을하고가니 특수를누렸다.
명색이 광역시인데 복합쇼핑몰를 하네마네가 쟁점이란게 창피하지도않는가?
윤석열후보가 거론하니 좌빨문산당 지역수괴가 뚱단지같은 저급한 발언을했다.
전국최조 대형마트관련으로 법으로가서 광주때문에 의무휴일제나 거리제한등이 나타났다.
잘한것도있으나 후유증도있었다.
2002년 월드컵대회를앞두고 특급호텔를짓는다고 시청과 단체장이나서서 구광주고속터미날 임동전남중고 풍암저수지 등이이거론됐다.
최적지가 풍암저수지였으나 환경내세우는 좌빨들때문에 무산됐다.
최근 그후유증이 민간공원개발에서 나타난다?
어제는 그개발관련으로 관련공무원이 무죄를받았는데 연금이라도받는다면 박수를보낸다?
지금 토지보상가문제로 시끄러운데 그때도 민간공원시점이있었다.
그때반대하여 지금에는 후회하는토지주이다.
민선6기때 신세계백화점인근에 특급호텔과 복합쇼핑몰를짓겠다고 윤시장이발표하니 좌빨중앙당 을지로위원회가 반대하여무산됐다.
어등산개발관련은 약 30여년이 다돼가도 개발을못하고있는데 누구하나 책임도없고 따지지도 묻지도않는다?
노점상을허가해주고 아케이드씌워주는 이런곳이 좌빨엑기스 광주메트로폴리탄시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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