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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배우자.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3.07|조회수113 목록 댓글 0

제 목 : 대통령 배우자.

 

대선에서 배우자들의 활동은 전혀없다.

대통령의 배우자를 first lady라해서 대통령의 움직임에 따라다니는 그림자로 취급해줬다.

대선 전초전에서 이재명각시 김혜경은 무결점의 완벽한걸로 내세웠다.

윤석열의 김검희여사는 갖은만행으로 깍아내리고 헑뜻고 추악한짓을 서슴지않았다.

그러면서 왜! 전면에 안나서냐고까지하면서 부추겼다.

윤석열측에서는 나서고안나서고는 개인적인 사적인부분이라고 하니까?

아니다고 후보자부인은 공적으로 내세워서 검증받아야한다고까지 몰아부첬다.

 

그런데 뺑덕엄씨 김혜경 법인카드 불법의 무한대사용 사건이터지고 갖은만행이 만천하에 공개됬다.

배우자관련은 김정숙이의 쇼킹사건을 전국민이다안다.
필리핀의 이멜다에 비유하더니 청와대특활비를 공개하라는 법원판결까지나왔다.
옷관련으로 이쁘기를하냐? 몸매가받처주냐로? 비난을받았다. 

윤석열측에서는 대통령이되면 제2부속실을 없에고 조용한 대통령부인으로만 남겠다했다.

그논란의 해소를 이재명각시가 해줬다.

막판에 혜경궁이라도 나서서 이재명에게 표달라해봐라.

 

표깍일까봐? 전면에 못나서지? 큰소리칠때가 좋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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