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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정책에 혼란을.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3.30|조회수11 목록 댓글 0

어설픈 정책에 혼란을. 

광주광역시 광역단체장으로 한명은 후보등록을했고 한명은 오늘재선도전선언에 31일 예비후보등록을한다.
예비후보등록한자가 어제 에너지관련으로 차세대뱃터리산업과 2차전지를 거론했다.
이부분에대해서 지론을 펼처보고자한다.

1차전지는 1회용 뱃터리이다.
2차전지는 충전방식의 뱃터리이다.
3차전지는 차세대뱃터리로 불리는 연료전지, 화학반응충전방식으로 전해질을투입하여 전기를 만드는것이다.
3차전지인 꿈의연료 차세대뱃터리는.
전해질의 화학산업, 촉매가 필요한소재산업  수소가 필요하니 수소산업이필수이다.
위 거론산업은 무해하고 안전해도 반대부터하고본다.
운동권주사파로 지칭되는 반대파가 달콤하게 다가서니 어리둥절이다.
쌈닭으로보이는자가 순한양으로 변할수있냐이다.

연료전지는 차세대산업으로 에너지해결의 필수이다.
그런데 반대부터하는 지역특성상 밀리고있다. 
작년말경 평동공단에 수소생산공장을 울산다음으로 착공했는데 박수를보냈다.
반대하면 어쩌나했는데 무탈하게 지나갔다.

지난대선 토론회에서 RE100주제로 이재명과윤석열이 한바탕했다.
윤석열이 밀리는듯했으나 그후장외싸움인 인터넷상에서는 알리백이냐 리백이냐로 뜨거웠다.
둘다맞는것이다고 디지탈상에서는 판가름했다.
어설프게알고 질문하니 답변자도 모를수도있다고했다.
위3차전지건도 어설픈모습이다.
뱃더리건외 광역전철건도 지역현안에 대두되는 문제는빠저서 현황파악이 안되었구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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