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는 민주당 좌빨들 때문에망한다.
어제는 광주전남의 엠코테크놀리지코리아와 한국쓰리엠 나주공장을 언급했었다.
두기업모두 몇조억원의 매출인데 인식에서 약하다.
우수한기업을 내쫏아버린 사례를공개한다.
20여년전에 남평비상활주로옆에 스카니아 공장이있었다.
그공장이 확장을위하여 나주시에 요청을했다.
그런데 법적인 한계가있었는지 거절당하였다.
그사이 사천시에서는 정보를알고 물밑작업을하여 투자유치를하였다.
사천이전이 확정되자 나주시에서는 요구조건대로 해주겠다고 붙잡았으나 단호히거절당하였다.
현재사천공장은 아시아권 카바공장을 잘나가고있다.
광산의 매일우유이다.
국내에서 치즈하면 상하치즈로 회자된다.
운수동 매일우유에서 치즈공장을 지을려고 공장확장을 요구했다.
그런데 광산구에서 그린벨트지역이라서 그요구를 거절했다.
그래서 고창군 상하면으로 이전을결정했다.
이전이 발표되니 요구조건을 들어주겠다고 붙잡았으나 거절당했다.
매일우유상하공장은 목장까지운영하여 관광지화로 아주잘나가고있다.
그때캡틴은 뭐가 잘났다고 낮바닥 내밀고다니면서 모선거캠프에 이름올렸더라.
그때 이런일도있었다.
광산의 무식이들은 그고속도로를 매일우유를 거처서 평동공단으로해서 노안을가야한다고 주장을했다.
그런 무식이들이 광주인들이다.
무안간고속도로가 원안이 호남대 축구장을 벗어나서 황룡강건너 복룡산으로 해서 노안으로나간다.
이렇게 되니 광주구간을 무시하고 노안에서 기점을 하겠다고 도로공사에서 압박을했다.
이래저래해서 호남대학교가 중재를해서 현노선으로 결정된것이다.
광주 강진 완도간고속도로도 광주무식이들은 서광주역기점이 아닌 제3순환도로 금천을기점으로 하자고했다.
현재의 서광주역으로해서 서창 대촌을거치지 말자고한 광주무식이들이다.
우여곡절을거처서 서광주역 JS위딩타운옆에서 조인트체인지가 생기게됬다.
광주는 좌빨들무리들 때문에 발전을좀먹는다.
이번지방선거에서는 그런 무리들의 진입을막아야한다.
그게누구냐 운동권주사파 환경을내세우는 좌빨들의 시민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