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주당이 망해야 광주가살고 대한민국의 평화가온다.
더만진당이 국가도망처놓고 끝판에 검수완박으로 나라가 혼란스럽다.
이문제는 검수완박이란 단어에서부터 정리해야한다.
검찰의 1차수사폐지나 직접수사폐지라고해야 국민들이 이해가쉽다.
경찰이 1차수사를하고 검찰의 2차수사는 반듯이 필요하다.
이문제로 광주의 저급한 정치인이 뉴스를탓다.
광주의 국회의원은 8명에 플러스 하나더한 9명이다.
플러스원은 삐딱한 레드걸로서 광주판 정치인이다.
다음총선에는 광주판 정치인 모두를 바꿔야한다.
제대로된 우수한사고자가없다.
위조합으로 민주당이망해야지 대한민국도살고 광주도살아난다.
광주에서는 문재인가 나와도 민주당간판 아니면힘들다.
이번 지방선거의이슈가 복합쇼핑몰이고 군공항이전이 큰테마인데 복합쇼핑몰건은 오는 4월28일 고등법원재판의결과에 따라서 끝내야한다.
향후 광주에서 재래시장 중소상인이란 단어가사라저야한다.
언제까지 애잖한 읍조타령으로 후진성을면할라냐?
광주시장에 어차피민주당이니 그들중에서 누가적합한가는 앞서가는 사고자를 골라야한다.
어차피민주당이니 광주판인물은 제거해야한다.
언제까지 국가패악질에 투쟁성의 경쟁에내몰릴건가?
이번기회로 광주가 변해야한다.
레드빨 레지스탕스시티로는 희망이없다.
무량태수기관 광역시의회에 국힘당비례대표가 진입을해야하고 기초의원은 몇군데서 당선자가 나와야한다.
그러고도 광주의 이미지를 내세워서 낮바닦내밀고다니는 꼴불견에 비판이 쏫아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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